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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Y,A,K프로젝트-안전세상을 향해 RUN AND RUN

2017-06-26



안녕하세요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사무국입니다.

지난 6 17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에 청년나눔셰르파가 Y.A.K프로젝트 캠페인을 위해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도 태양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진행되었던 6 캠페인 현장 스케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벽 630분 여의도 이벤트 광장,

이 곳에서는 2017 거북이 한강 레이스 라는 마라톤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이 마라톤 행사 내에서 <Y.A.K프로젝트 안전세상 캠페인 존>을 운영하게 위해 청년나눔셰르파가 모였습니다.

행사내 부스 존에서 유독 분주하게 움직였던 우리 청년나눔셰르파들의

Y.A.K프로젝트 캠페인 부스...


이번 캠페인 주제는 안전귀가&안전환경의 주제로 안전한 세상을 향한 RUN AND RUN입니다. 청년나눔셰르파는 지난 3주간 사전준비했던 현수막부터 X베너, 이미지 판넬에 기념품까지 부스 셋팅을 시작하였고 오늘 진행될 캠페인 동선 파악과 역할분담까지 척척척 준비하였습니다













나 둘씩 마라톤 참가하시는 분들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광장에 모이기 시작했고

청년나눔셰르파가 운영하는 안전한세상을 향해 RUNANDRUN캠페인 부스 존도 사람들이 가득 모였습니다.


안전한세상을 향해 RUNANDRUN캠페인 부스 존에 방문하신 분들은

안전귀가과 안전환경에 대한 사회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누구나 안전하게 집에 갈 수 있는 대한민국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깨끗한 한강 시민공원이 될 수 있도록

스티커 참여, SNS참여 그리고 자신들의 바람까지 적어주셨습니다.













Y.A.K캠페인과 함께 진행되었던 거북이 한강 레이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마라톤 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마라톤입니다.

이 마라톤은참가자 모두가 1등인 마라톤이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장애우가 유모차에 타고 비장애인들과 함께 뛰기고 하였고 어린아이들과 함께 뛰는 부모 형제도 있었습니다.

 

우리 청년나눔셰르파 중 3명의 학생들도 이번 마라톤을 직접뛰면서 뛰는 도중에 "블랙야크 청년나눔셰르파" 홍보도 톡톡해 해냈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적어주신 글귀들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귀가. 안전환경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고민하고 공유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여러분들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우리는 안전한 세상에서 살고 있을까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항상 웃으며 캠페인을 무사히 마무리했던 20여명의 청년나눔셰르파들.

저번 캠페인보다 훨씬 탄탄히 준비되었던 캠페인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청년들의 활동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다음 캠페인은 7 22일 오후 3시부터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Y.A.K(You.are.keepers)프로젝트는 온오프라인 캠페인으로

우리들의 안전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돌려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안전한 세상이 되는 그날까지!

블랙야크청년나눔셰르파 Y.A.K(You.are.keepers)프로젝트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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