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블랙야크 강태선 나눔.장학재단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블랙야크, 제주 트레일 대회 성료 - BYN RUN 2 LEARN 참가
2026-04-26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제주에서 연 국내 대표 트레일 러닝 대회 ‘트레일 런 제주 50K’를 마무리했다.
블랙야크는 25일 제주 야크마을 일대에서 열린 ‘블랙야크 트레일 런 제주 50K’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2023년 처음 시작된 뒤 제주 산과 숲, 비포장 지형을 달리며 배움과 도전의 가치를 나누는 트레일 러닝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대회에도 1000여명의 트레일 러너가 참가해 한라산 자락의 풍광을 배경으로 코스를 달렸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기량과 컨디션에 따라 50K와 25K 두 개 코스로 운영됐다. 완주자에게는 울트라 트레일 러닝 대회 출전을 위한 UTMB 인덱스와 ITRA 포인트가 부여됐다.

특히 올해는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후원으로 시각장애인 러닝 크루 ‘BYN RUN 2 LEARN’ 소속 러너들도 25K 코스에 함께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현장 프로그램도 예년보다 확대됐다. 대회 전날에는 블랙야크 앰배서더와 전문 세르파가 참여한 레이스 운영 전략 클래스와 울트라 트레일 러닝 클래스가 마련됐고, 참가자들은 실전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대회를 준비했다.
대회 당일에는 트레일 러닝화 체험 이벤트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비어파티도 열렸다. 축하공연과 먹거리 프로그램까지 더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는 대회 다음 날 전문가 리커버리 세션까지 이어졌고, 준비 단계부터 회복 과정까지 아우르는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한라산 자락을 따라 달리며 제주 자연을 가까이서 체감할 수 있었고, 기록을 넘어 스스로에게 집중하며 완주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반응을 전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트레일 런 제주 50K는 자연 속에서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고 성장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아웃도어 문화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출처 : 제민일보(https://www.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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