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강태선 나눔.장학재단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2025년도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로 12명이 선발됐다.
1일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4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국가대표선발전)를 통해 볼더, 리드, 스피드 등 3종목의 국가대표(각 종목 남·녀 2명씩)를 선발했다.
이에 따라 서채현, 오가영, 정지민, 이도현, 천예준, 노현승 등 모두 1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선발된 12명 국가대표들은 IFSC 스포츠클라이밍 월드컵과 오는 9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5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17세이상 2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볼더 종목은 노현승과 서채현이 남·녀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리드 종목의 남자는 이도현, 여자는 서채현이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스피드 종목은 신은철, 정지민이 각각 남·녀 부문에서 1위를 달성했다.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했고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이 주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북도,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했다.